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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12년간 평균 취업률 80.5%, 전국 1위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총장 정창주)가 2010년부터 평균 취업률 12년간 전국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6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전국 전문대 취업률에서 구미대는 77.4%(1,989명)를 기록해 졸업생 2천 명 내외 규모의 전국 전문대에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공시된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1.3%로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된 2021년 2월 졸업생 취업률이다. 이로써 교육부가 건강보험DB를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구미대는 12년간 평균 취업률 80.5%를 기록했다.

특수목적, 기능 대학 등 졸업생 1천 명 이하 규모를 제외한 전문대 중, 전국 취업률 1위를 기록해 평균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도 구미대가 유일하다. 즉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꾸준히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1년간 유지취업률에서도 구미대는 82.1%를 기록, 졸업생 2천 명 내외의 전국 전문대에서 1위를 차지해 전국 평균 74.8%를 웃돌았다. 구미대가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을 이어가는 이유는 체계화된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에 있다.

입학 후 학생 개인별 희망 진로에 따라 지도교수가 맞춤형 단계별 과제와 진로를 설계한다. 학생과 교수 1:1 평생책임지도교수제에 따라 진로 설계 단계에서 취업 후 사후관리에까지 학생 지원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기업체 채용설명회, 국가자격증, 외국어, 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 등의 다양한 특강과 실무형 현장실습을 비롯한 모의면접, 취업캠프 등의 체계화된 취업지원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하나의 취업 경쟁력은 장학금 제도에 있다. 지난해 대학알리미를 통해 전국 전문대의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구미대는 학생 1인당 485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에 올랐다. 구미대의 장학금 485만원은 연평균 등록금(575만원)의 84.3%에 해당해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연평균 100만원 이하다.

이승환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학비 부담 없이 진로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고 평가하고 “최근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4차 산업 중심으로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확정돼 지역의 취업 환경은 한층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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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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