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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자·손녀 되어 드릴게요˝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0일
덕촌초, 경로당 찾아 봉사
ⓒ 경북문화신문
덕촌초(교장 한익희) 학생들이 10일 학교 앞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기묘년 새해를 맞이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 10여 명이 동네 경로당을 찾아 1일 손자·손녀가 되어 재롱 잔치를 벌였다.

학생들은 ‘지팡이 댄스’와 ‘마술’공연 후 어르신들의 어깨와 등을 안마하고 기묘년 한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린 후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수를 같이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마술하는 교장으로 알려진 덕촌초 한익희 교장이 직접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마술을 할 때는 좀 떨렸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니 기분이 좋았고, 안마를 해드리며 같이 떡과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친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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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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