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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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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교장 한익희) 학생들이 10일 학교 앞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기묘년 새해를 맞이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 10여 명이 동네 경로당을 찾아 1일 손자·손녀가 되어 재롱 잔치를 벌였다.
학생들은 ‘지팡이 댄스’와 ‘마술’공연 후 어르신들의 어깨와 등을 안마하고 기묘년 한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린 후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수를 같이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마술하는 교장으로 알려진 덕촌초 한익희 교장이 직접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마술을 할 때는 좀 떨렸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니 기분이 좋았고, 안마를 해드리며 같이 떡과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친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