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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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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산샛강의 야생조류에서 조류 독감(AI)이 검출돼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지산 샛강의 큰고니 1마리, 큰기러기 1마리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항원(H5N1형)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3주간 지산샛강의 출입을 전면금지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30일 처음으로 해평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돼 10km이내의 반경에 있는 지산 샛강의 출입이 12월 22일까지 제한됐다. 이어 지난 2일에도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독감이 검출된 바 있다.
한편, 2020년에는 12월 29일부터 이듬해 3월 26일까지 3개월간 조류독감으로 지산샛강의 출입이 제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