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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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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구미부시장이 12일 지역 내 중소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부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제품 마케팅 및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주)대영정밀과 (주)정화엔지니어링, (주)서일 등 중소기업 3곳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대영정밀(대표 김묘라)은 금형전문 업체로 우수한 산업경제활동으로 구미지역 수출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주)정화엔지니어링(대표 김정원)은 지역 대표 방산업체로서 방위산업 및 정밀기계부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또 (주)서일(대표 이현철)은 국내 최초 식품 레토르트용 투명배리어필름(산화알루미늄을 증착한 투명한 기능성 필름)의 개발을 주도해 일본제품이 독과점하던 투명배리어필름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김 부시장은 "앞으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마련하는 등 구미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