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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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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역 내 마을상수도 시설 241곳에 대해 지난 3일부터 약 2주간 시설물 특별점검·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민원 예방 목적으로 수도시설팀과 읍·면 담당자, 마을상수도 관리자들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마을상수도시설 241곳 관로 누수, 취수원과 배수지 주변 환경 정비, 수중모터펌프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한 이상 유무를 판단했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전면 시설물을 교체해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시는 명절 준비로 수돗물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취수원 오염물질 유입, 관로 누수 등 각종 생활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마을상수도 긴급 복구반을 가동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되는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