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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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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총장 곽호상)가 지난 26일 구미와 군산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의 R&D 및 혁신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와 군산 두 지역의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각 연구소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특구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2023년 강소특구육성사업과 연구소기업 및 연구소 기업협회 안내, 연구소기업의 성장전략과 스마트제조 시스템교육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2월 구미강소특구와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맺은 군산강소특구 관계자들은 금오공대 내 스마트제조시스템 테스트베드를 참관해 주요 공정 흐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 및 기술지주회사 등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의 각 강소특구 안에 설립되는 기업이다.
작년 한 해 동안 구미강소특구에서는 11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신규창업형 6개사, 기존기업전환형 5개사)했으며, 공공기술의 사업화 경로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인 기술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경북구미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으로서 대학 내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을 두고 전국 강소특구사업단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을 지역기업에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지역 제조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