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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000억 원 규모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30일
2월 박정희대통령숭모관건립자문위원회 구성
7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모제(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박정희 대통령의 숭모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구미시에 따르면 기존 추모관은 많이 협소해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비탈길 위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따라서 위치를 변경, 박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위상에 걸맞은 1천억원 규모의 숭모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2월 중으로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박정희대통령숭모관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까지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숭모관 규모·형식 등 건립방향에 대한 논의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뒤 바로 건립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연간 20만명이 방문하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방문인원 425만에 이른다"며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과 뜻을 기리고 그 위상에 걸맞는 숭모관으로 확대·건립해 대통령의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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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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