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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구미에 1조 2,360억원 투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1일
정부·경북도·구미시·SK실트론 투자협약 체결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에 새로운 동력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SK실트론이 반도체 웨이퍼 증설을 위해 구미에 1조2,360억 원을 투자한다. 

구미시는 1일 SK실트론 구미 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과 300mm 웨이퍼 분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실트론은 구미에 본사를 둔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3월 1조 495억 원의 투자를 시작으로 올해 1조 2,360억 원 등 총 2조 2,855억 원을 투자한다.  

최근 모바일, PC 등 소비재 단기수요 둔화로 반도체 업황의 일시적인 하락이 전망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서버 등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으로 향후 1~2년 내 재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미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

↑↑ 김영식 의원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또한 SK실트론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반도체용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실증플랜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순도 공업용수 실증플랜트 사업은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총사업비 480억 규모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이뤄진다. 즉 2025년까지 하루 2,400톤의 초순수를 생산하는 실증플랜트를 설치·운영해 관련 생산공정의 설계·운영 기술 100%, 시공 기술 및 기자재 60%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실트론의 지속적인 투자는 대기업의 해외 및 수도권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가운데 이뤄진 결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원익큐엔씨, ㈜월덱스, ㈜코마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기업의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구미시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설계 특화단지 지정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설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중앙부처, 기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의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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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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