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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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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일부터 경북형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의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이소 경상북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주체인 도민들이 본인 행정정보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신속・간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
구축된 서비스 주요내용은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공무원)·앱(대민) 개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북도민증 발급 △비대면 보조금 신청·지급 △대국민 시범 관광 서비스 △공공플랫폼 연계 활용이다.
경북도는 이 앱을 통해 올해부터 농어민 수당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처리되는 농어민수당 신청건수는 약 23만 건 정도로 그동안 농어민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공무원들은 서류 검토를 통해 적격자 심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앱에서 클릭 한번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신청현황도 플랫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