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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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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봄철 경천섬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채꽃 가꾸기에 나섰다.
경천섬은 낙동강 상주보 상류에 있는 6만평 규모의 하중도로 상주에서 가장 자연경관이 빼어나 힐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여행지다.
계절마다 화려한 꽃들이 가득하고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봉황의 형상을 한 비봉산과 낙동강 물줄기가 휘감아 도는 절경을 뽐내는 한 폭의 그림같은 수채화를 만들기도 한다. 학전망대에서는 하늘이 붉게 불타는 듯한 일몰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상주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시기는 5월말 6월초 쯤으로 예상된다. 유채꽃의 생육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확인해 경천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개한 유채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