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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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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가 ‘2023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IPITEx 2023)’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태국 국립연구협의회(National Research Council of Thailand)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콕에서 열렸으며 26개국 1,442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금오공대는 이번 대회에서 은상 3개, 동상 1개, 특별상 1개 등 총 5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은상 수상작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드론 고장 예지 시스템(기계공학과 박수현, 도재석, 이선우 특별상 공동 수상) △열화상카메라와 주간카메라의 고장진단 방법 및 시스템(기계시스템공학과 이준혁, 정선우) △시린지의 온도제어가 가능한 3D 푸드 프린터용 중탕기(기계공학과 양우진, 산업공학부 류현호)이다. 교내 발명창업 동아리의 김주환, 남의연, 송명근, 이학송 학생도 ‘WHEEL형 스마트 화분’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금오공대 창업원(창업원장 신승혁)을 비롯해 산학협력단과 LINC3.0사업단은 그동안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학생 창업활동 및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 참가 등을 지원해 왔다. 부서 및 지역 간 다양한 공유 및 협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 전시회 수상도 이러한 성과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글로컬마케터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창업교육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2023 CES에서 제품 소개 및 바이어 상담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도 낳았다.
이러한 금오공대의 다양한 창업 활동은 각 대학의 창업 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를 평가하는 ‘2022 매경대학창업지수’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8위를 하며, 2021년 16위 대비 큰 성장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