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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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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지재단이 지난 9일 최한동 민선 2대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기부된 쌀을 후원받았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화환 대신 이‧취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보내온 쌀 2,55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고, 이날 기탁된 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됐다.
최 회장은 “행사의 화려함보다 더 뜻깊은 후원으로 축하 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부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490명의 후원자로부터 8억원의 성금이 모금됐고, 지금까지 긴급복지 지원비로 17세대에 2천9백만원, 희망공동체 지원사업으로 8개 기관에 3천4백만원, 현물 및 지정기탁사업으로 6천9백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