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구미 도의원 보궐선거 ‘국민의 힘 공천장 두고 경쟁 치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5일
국민의힘3명, 무소속 1명 총 4명 예비후보 등록
↑↑ 김건학·서희정·김일수·조화훈 예비후보(왼쪽부터ㅖ
ⓒ 경북문화신문
김상조 경북도의원의 사망으로 선거 요인이 발생한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경북도의원 보궐선거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공천장을 놓고 김건학, 김일수, 서희정 세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내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건학 후보는 구미고 동문을 중심으로 세를 확산시커나가고 있으며, 서희정 후보는 유리천장을 깨겠다는 각오로 여성중심으로 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김일수 후보는 지역 출신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을 1:1 전략으로 만나고 있다.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한 김건학 예비후보는 ‘겸손한 일꾼, 진솔한 생활정치, 소통하는 도의원’이라는 이미지로 스스로를 알리고 있다. 그러면서 “깨끗하고 밝은 곳, 살기 좋은 동네, 발전하는 삶의 질을 구축하겠다”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서희정 예비후보는 ‘최초의 구미지역 선출직 여성 도의원 도전’을 공식화하며 ‘구미시 여성시의원들과 함께 구미 여성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약속하며 “지난 13년간의 봉사활동과 국민의 힘 당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과 구미시민의 행복, 상모사공동과 임오동의 새로운 부활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일수 예비후보는 자신을 ‘추진력 강한 해결사’로 내세우며 지역을 잘 알고,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하나로 통합시킬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상모사곡, 임오지역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힘 있는 지역일꾼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무소속의 조화훈 예비후보는 명함에서 “이 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구미 시민 여러분이 동서화합과 국민대화합까지 이끌어 줄 것”을 요청하며 동서화합을 위해 출마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더불어주당의 채한성 후보가 다음주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주자들 간 흑색선전 등의 양상을 빚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아무래도 공천은 당대표 선거가 끝나는 3월 10일 전후로 해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천기준에 의한 투명한 공천심사가 이뤄져야 잡음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4월 5일 치러지는 경북도의원 보궐선거는 지난해 12월 2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17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 3월 23일부터 선거운동이 개시되고,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사전 투표(오전 6시~오후 6시까지)를 거쳐 4월 5일 투표(오전 6시~오후 8시까지)가 실시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