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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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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형제가 나란히 생애 첫 월급을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구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홍다윗, 홍현석 형제는 고향을 떠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의료 및 자동차 분야의 연구원으로 취업해 생애 첫 월급을 지난 17일 고향인 구미에 기부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한 두 형제는 “고향 구미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회의 첫걸음을 기부로 시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성의가 구미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