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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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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율곡동 위치)가 내구연한이 지나고 일부 파손돼 대여가 어려운 장난감들을 정비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이번에 장난감 나눔 장터에 나온 폐기 장난감은 총 164점으로 일부 훼손 및 분실됐으나 구성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 색이 변하거나 모양 등의 변형으로 사용에는 지장이 없으나 대여 불가능한 장난감을 골라 소독 및 정비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장난감 나눔 장터는 2월을 시작으로 3월까지 4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2월 16일, 1차 아동양육시설 및 중증장애인 자립시설에 40점 배부를 시작으로 2차 취약계층 아동 25가구에 40점을 전달했으며 3차로 3월 중 센터 정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상 판매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장난감 나눔 장터가 폐기 장난감이지만 그냥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곳곳에 잘 쓰여 의미가 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 또한 알리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실천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