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금오공대,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시상식 개최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 LINC3.0사업단(단장 허장욱)이 지난 22일 우수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시상식을 열어 총 4개 팀을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는 기계공학과 윤성호 교수와 4학년 손홍익, 박성열, 오병준 학생이 엘씨텍㈜ 기업과 함께 수행한 ‘진동 및 열적 환경을 고려한 드라이버 일체형 서보모터 개발’이 선정됐다. 이는 방위산업 부품의 하나로 미 국방규격의 진동 조건을 만족한 제어 일체형 서보모터에 대한 것이다. 가혹한 외부의 충격이나 진동, 열적 환경에서도 견디도록 검증한 후 시제품까지 제작됐으며, K9 자주포 등에 적용해 무기 부품의 국산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허출원과 논문게재, 기술이전,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산학협력과 인력양성 등에도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이와 같은 기술개발 과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는 앞서 2월 초 대학 구성원들의 공유 및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학생회관 주변 열린 공간에 마련됐다. 과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이뤄진 현장투표 및 결과보고서 점수, 산학협력활동 점수를 합산해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지난해 LINC3.0 사업으로 진행한 과제는 중기과제 3건과 단기과제 9건 등 총 12건이며 이 가운데 4건이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렇게 진행한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총 9건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8건의 기술이전 성과도 창출됐으며, 올해는 기업과 대학의 매칭을 통해 더욱 다양한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과제 수 및 예산을 확보했다.

허장욱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LINC3.0 사업단장 겸무)은 “기업과 교수가 1:1 매칭을 통해 이뤄진 다양하고 우수한 과제를 구성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 공간에서 성과공유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