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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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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신음동 아기자기방 공동육아나눔터와 율곡동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마음을 잇다’는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참여학생과 부모가 함께 다양한 문화, 교육활동에 참여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5일 진행된 ‘마음을 잇다’ 1탄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진행목적 및 방향을 공유하고 즐거운 돌봄교실이용을 위한 약속과 규칙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2개소에서 각각 가졌다.
이날 활동에 함께 참여한 친구들은 “아름다운 말과 행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놀고 싶다”는 약속을 하였고 부모들은 “친구들과 즐겁고 안전한 놀이활동을 하면서 함께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장 우성스님은 “신음동 아기자기방에 이어 율곡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두 즐거운 시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아기자기방공동육아나눔터와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에서는 모두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 뮤지컬영어, 신나는 중국어, 전래놀이활동을 상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육아를 위한 품앗이(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자조모임) 참여가족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