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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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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구미시체육회장에 윤상훈 회장이 취임했다.
7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구미시체육회장 이취임식에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체육회장 등 체육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윤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민선1기 구미시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발전에 이바지하신 조병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간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4월 전국생활대축전과 2024년 경북도민체육대회, 202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체육인들의 역량을 집중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인들의 권익증진 등 구미시 체육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상훈 회장은 1960년생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으며, 2008년 경상북도 배구협회장, 2011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2020년 구미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체육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