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4월부터 구미시 직장인을 위해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사업’은 올해 처음 구미시가 기업 친화적 평생 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원장 김영형)은 기업체 교육장 또는 권역별 거점 장소(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코, 근로자문화센터, 양포도서관 등)를 지정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야간 근무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지역 기업과 매칭해 ‘직장인의 일-학습-여가 균형’을 도모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인문, 경제, 부모소양, 직업윤리 등을 주제로 한 ‘일반강좌’, 직장인 소규모 모임 대상의 ‘배달강좌’ 시·공간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한 ‘평생학습 라디오 강좌’와 ‘명사초청 특강’ 등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지역사회 미래를 선도하는 평생학습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는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및 사회교육대학 운영과 함께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인증기관으로서 다양한 특화훈련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