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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지역 9개 조합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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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구미지역은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3곳을 제외하면 6곳 중 1곳 외에 모두 현역들이 당선됐다.
구미지역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곳은 고아농협, 구미농협, 해평농협이다. 3곳을 을 제외하면 현역 조합장 6명 중 5명 조합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현역 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무을농협 김연목(71세), 산동농협 김택동(62세), 선산농협 김학수(54세), 인동농협 장우석(59세), 구미시산립조합 김병철(56세) 등이며, 구미칠곡축협은 장영익(59세) 전 구미칠곡축협 비상임 이사가 김영호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고아농협은 백진욱(53세), 구미농협 이전광(60세), 해평농협 손동원(58세)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무을농협(565표,70.53%)과 인동농협(1,060표, 67.25%)은 2배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해평농협(1,259표, 57.56%)도 과반을 훨씬 넘었고 3명이 출마한 산동농협은 13%의 득표율 차이로 도전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구미지역 평균 투표율은 85%이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구미칠곡축협(93.9%)이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구미시산림조합(76.1%)이다.
■고아농협 백진욱 당선...재도전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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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농협 백진욱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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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한 김영찬 현 조합장이 불출마 선언한 고아농협은 2,608명의 조합원 가운데 2,324명이 투표해 89.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백진욱 후보가 1,205표(51.96%)를 획득해 1,114표(48.3%)를 얻은 이민호 후보와 91표 차이로 당선됐다.
■구미농협 이전광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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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농협 이전광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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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역시 김영태 현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합원 3,249명 가운데 2,789명이 투표에 참여해 85.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전광 후보가 1,429표(51.31%)로 1,356표(48.68%)를 얻은 한상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한상백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어 3번째 도전이다.
■무을농협 김연목 당선...3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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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을농협 김연목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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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명의 전체 조합원 중 812명이 투표해 82%의 투표율을 보인 무을농협은 김연목 현 조합장이 565표(70.53%)로 236표(29.46%)를 얻은 최태환 후보를 2배 이상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김연목 현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현 조합장에게 4년 전의 패배를 갚으면서 4년 전의 패배를 갚으면서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3선에 성공한 것이다.
■산동농협 김택동 당선...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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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동농협 김택동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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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조합 중 유일하게 3명의 후보가 등록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산동농협은 2,206명의 조합원 중 1,909명이 투표해 8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택동 현 조합장에게 김상덕(476표, 25%) 후보와 김병욱(592표, 31.09%)가 맞섰지만 현역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택동 조합장은 836표(43.9%)를 획득해 2위 김병욱 후보를 244표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선산농협 김학수 당선...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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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산농협 김학수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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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명의 조합원 중 2,570명이 투표해 85.6%의 투표율을 기록한 선산농협은 김학수 현 조합장이 1,308표(51.11%)로 1,251표(48.88%)에 그친 윤일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인동농협 장우석 당선...3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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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농협 장우석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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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농협은 장우석 현 조합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도전자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전체 조합원 1,882명 중 1,578명이 투표해 83.8%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 장 후보는67.25%인 1,060표를 얻어 2배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장연술 후보는 516표(32.74%)를 얻는데 그쳤다.
■해평농협 손동원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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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평농협 손동원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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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현 조합장이 불출마 선언한 해평농협은 조합원 2,633명 중 2,196명이 참여해 83.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손동원 후보가 1,259표(57.56%)를 획득해 928표(42.43%)에 그친 조남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구미칠곡축협 현역 누르고 장영익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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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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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구미칠곡축협은 1,850명의 조합원 중 1,737명이 참여해 93.9%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한 장영익 후보가 885표(51.15%)로 3선에 도전한 김영호 현 조합장을 40표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재도전에 성공했다. 김영호 현 조합장은 845표(48.84%)를 얻는데 그쳤다.
■구미시산림조합 김병철 당선...재선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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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산림조합 김병철 당선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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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명의 조합원 가운데 1,863명이 투표해 76.1%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구미시산림조합은 김병철 현 조합장이 951표(51.18%)로 907표(48.81)를 획득한 김성섭 후보를 누르고 재신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