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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구미지역 조합장 선거 ‘현역의 벽 높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9일
현직 조합장 6명중 5명 당선...3명 불출마
무을·인동농협 현 조합장 2배 이상 득표율로 3선 성공
↑↑ 구미지역 9개 조합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구미지역은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3곳을 제외하면 6곳 중 1곳 외에 모두 현역들이 당선됐다.

구미지역 9개 조합 중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곳은 고아농협, 구미농협, 해평농협이다. 3곳을 을 제외하면 현역 조합장 6명 중 5명 조합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현역 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무을농협 김연목(71세), 산동농협 김택동(62세), 선산농협 김학수(54세), 인동농협 장우석(59세), 구미시산립조합 김병철(56세) 등이며, 구미칠곡축협은 장영익(59세) 전 구미칠곡축협 비상임 이사가 김영호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고아농협은 백진욱(53세), 구미농협 이전광(60세), 해평농협 손동원(58세)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무을농협(565표,70.53%)과 인동농협(1,060표, 67.25%)은 2배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해평농협(1,259표, 57.56%)도 과반을 훨씬 넘었고 3명이 출마한 산동농협은 13%의 득표율 차이로 도전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구미지역 평균 투표율은 85%이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구미칠곡축협(93.9%)이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구미시산림조합(76.1%)이다.

■고아농협 백진욱 당선...재도전 성공
↑↑ 고아농협 백진욱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3연임 한 김영찬 현 조합장이 불출마 선언한 고아농협은 2,608명의 조합원 가운데 2,324명이 투표해 89.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백진욱 후보가 1,205표(51.96%)를 획득해 1,114표(48.3%)를 얻은 이민호 후보와 91표 차이로 당선됐다.

■구미농협 이전광 당선
↑↑ 구미농협 이전광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구미농협 역시 김영태 현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합원 3,249명 가운데 2,789명이 투표에 참여해 85.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전광 후보가 1,429표(51.31%)로 1,356표(48.68%)를 얻은 한상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한상백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어 3번째 도전이다.

■무을농협 김연목 당선...3선 성공
↑↑ 무을농협 김연목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990명의 전체 조합원 중 812명이 투표해 82%의 투표율을 보인 무을농협은 김연목 현 조합장이 565표(70.53%)로 236표(29.46%)를 얻은 최태환 후보를 2배 이상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김연목 현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현 조합장에게 4년 전의 패배를 갚으면서 4년 전의 패배를 갚으면서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3선에 성공한 것이다.

■산동농협 김택동 당선...재선 성공
↑↑ 산동농협 김택동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9개 조합 중 유일하게 3명의 후보가 등록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산동농협은 2,206명의 조합원 중 1,909명이 투표해 8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택동 현 조합장에게 김상덕(476표, 25%) 후보와 김병욱(592표, 31.09%)가 맞섰지만 현역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택동 조합장은 836표(43.9%)를 획득해 2위 김병욱 후보를 244표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선산농협 김학수 당선...재선 성공
↑↑ 선산농협 김학수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3,002명의 조합원 중 2,570명이 투표해 85.6%의 투표율을 기록한 선산농협은 김학수 현 조합장이 1,308표(51.11%)로 1,251표(48.88%)에 그친 윤일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인동농협 장우석 당선...3선 성공
↑↑ 인동농협 장우석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인동농협은 장우석 현 조합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도전자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전체 조합원 1,882명 중 1,578명이 투표해 83.8%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 장 후보는67.25%인 1,060표를 얻어 2배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장연술 후보는 516표(32.74%)를 얻는데 그쳤다.

■해평농협 손동원 당선
↑↑ 해평농협 손동원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조진래 현 조합장이 불출마 선언한 해평농협은 조합원 2,633명 중 2,196명이 참여해 83.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손동원 후보가 1,259표(57.56%)를 획득해 928표(42.43%)에 그친 조남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구미칠곡축협 현역 누르고 장영익 당선
↑↑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구미칠곡축협은 1,850명의 조합원 중 1,737명이 참여해 93.9%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한 장영익 후보가 885표(51.15%)로 3선에 도전한 김영호 현 조합장을 40표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재도전에 성공했다. 김영호 현 조합장은 845표(48.84%)를 얻는데 그쳤다.

■구미시산림조합 김병철 당선...재선 성공
↑↑ 구미시산림조합 김병철 당선인
ⓒ 경북문화신문
2,449명의 조합원 가운데 1,863명이 투표해 76.1%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구미시산림조합은 김병철 현 조합장이 951표(51.18%)로 907표(48.81)를 획득한 김성섭 후보를 누르고 재신임에 성공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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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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