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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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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에 내정된 구자근 의원이 지역 첫 행보로 지난 11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들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했다.
구 의원은 "항상 생가를 방문해 초심을 다잡고 더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구미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명록에는 “대통령님의 뜻을 새겨 당 대표님을 잘 보좌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총선승리로 지역 발전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구 의원은 지난 8일 김기현 신임 당 대표가 선출된 후 첫 당직 인선으로 내정됐다. 지난 1월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해 이번 전당대회 승리의 원동력인 TK 표심을 늘리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 의원은 2006년 제5대 구미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해 경북도의원 재선에 이어 2016년 총선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뒤 2020년 재도전해 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13일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되면서 중앙에서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