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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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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회 9대 회장에 김지은 부지회장이 선출됐다.
(사)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회는 지난달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지은 부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김지은 무용단 대표로 안동대학원 체육학과(무용)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김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구미시립무용단 훈련장을 역임했다. 또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제 18호 수건춤 이수자로서 제20회/29회 경북무용제 최우수상 수상, 제15회 경북무용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제27회 전국무용제 동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여 년 동안 도지회에서 일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무용인들과의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도단위 전국규모의 행사를 유치하는 등 경북무용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7년까지이며 대한무용협회 경북도지회는 구미와 포항, 안동, 영주, 경산, 경주 등 6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속된 회원은 12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