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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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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6일 은척면 황령리에 위치한 은자골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들의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인원은 2개월 과정 2가구이며, 프로그램 진행 중 중간 기수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상주시 외 타 시의 동(洞) 지역에 주소를 둔 도시민 중 1인 또는 2인 가족이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신청, 면접(유·무선, 대면)을 통해 선정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2~6개월 동안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영농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살아보기’ 기간 중 상주지역 내 살고 싶은 마을의 학교, 주거지 등을 직접 찾아보며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농촌과 농사를 체험해보고 상주로 귀농·귀촌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지역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