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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왼쪽부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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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5일 실시되는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경북도의원 보궐선거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구미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후보등록 결과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가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
채한성 후보(49세)는 "이제! 채한성 상모사곡, 임오동 책임지겠습니다"을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을 속속들이 아는 지역의 전문가로서 책임감있게 지역을 챙기겠다"며 "주민들의 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상모사곡동 통장협의회장, 입주자 대표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에 밀착해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보수만 고집해 온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이 바뀐 것이 얼마나 있냐"며 "이제는 주민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을 또다시 선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치적보다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하겠다며 공약으로 공영주차장확보, 사각지대 CCTV추가 및 방범순찰 강화, 도로와 인접한 초등고 정문 안전장치강화, 새마을테마공원·사곡역·왕산허위 기념관 잇는 새마을로드 개설 등을 제시했다.
채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며 (주)희망나눔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으며,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장을 역임,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
"강력한 추진력, 유능한 해결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김일수(60세) 국민의힘 후보는 “애향심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자신이야말로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지역민의 가려온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며 “제대로 된 정치, 지역민을 위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큰 일을 맡아야 한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사곡동 토박이인 김 후보는 “1960년 대 초반에 태어나 대한민국, 구미와 함께 성장했고, 특히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의 발전양상을 직접 눈으로 보며 자랐다”며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민을 하나로 뭉쳐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어 붙일 때 지역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을 구미는 물론 전국에서 찾고 싶은 동네, 잘 살 수 있는 동네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그는 공약으로 새마을운동 세계 페스티벌 개최,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사곡역을 잇는 테마길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온수골 저수지 생태공원 테마길 조성, 임은·오태동 도시계획 정비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한국폴라텍 대표이사로 구미시배드민턴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상모사곡동 체육회장을 역임, 계명실업전문대학 경영과를 졸업했다.
한편, 선거운동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13일간이며, 사전투표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