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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 VS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 2파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7일
구미시제4선거구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민주-국민의힘 맞대결
↑↑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오는 4월 5일 실시되는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경북도의원 보궐선거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구미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후보등록 결과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가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채한성 후보
채한성 후보(49세)는 "이제! 채한성 상모사곡, 임오동 책임지겠습니다"을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을 속속들이 아는 지역의 전문가로서 책임감있게 지역을 챙기겠다"며 "주민들의 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상모사곡동 통장협의회장, 입주자 대표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에 밀착해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보수만 고집해 온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이 바뀐 것이 얼마나 있냐"며 "이제는 주민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을 또다시 선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치적보다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하겠다며 공약으로 공영주차장확보, 사각지대 CCTV추가 및 방범순찰 강화, 도로와 인접한 초등고 정문 안전장치강화, 새마을테마공원·사곡역·왕산허위 기념관 잇는 새마을로드 개설 등을 제시했다.

채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며 (주)희망나눔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으며,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장을 역임,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
"강력한 추진력, 유능한 해결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김일수(60세) 국민의힘 후보는 “애향심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자신이야말로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지역민의 가려온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며 “제대로 된 정치, 지역민을 위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큰 일을 맡아야 한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사곡동 토박이인 김 후보는 “1960년 대 초반에 태어나 대한민국, 구미와 함께 성장했고, 특히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의 발전양상을 직접 눈으로 보며 자랐다”며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민을 하나로 뭉쳐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어 붙일 때 지역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모사곡동과 임오동을 구미는 물론 전국에서 찾고 싶은 동네, 잘 살 수 있는 동네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는 그는 공약으로 새마을운동 세계 페스티벌 개최,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사곡역을 잇는 테마길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온수골 저수지 생태공원 테마길 조성, 임은·오태동 도시계획 정비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한국폴라텍 대표이사로 구미시배드민턴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상모사곡동 체육회장을 역임, 계명실업전문대학 경영과를 졸업했다.

한편, 선거운동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13일간이며, 사전투표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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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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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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