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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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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남 최대 만세운동인 '영해 3.18 독립만세 운동'을 되새기기 위해 영덕군 영해 로터리 일원에서 영해 3.18 독립만세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줄다리기 대회,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그리기 등 각종 체험·전시 등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횃불행진이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3.18독립만세 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후세에 선열들의 정신을 전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3.18독립만세운동은 서울에서 일어난 3.1만세의거에 영향을 받아 1919년 3월 18일 영해·영덕 장날을 기해 영덕군 전 지역에서 일어난 조직적인 만세의거다. 8명이 순국하고, 196명이 체포돼 18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을 정도로 독립의 염원이 뜨거웠던 저항운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