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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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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송&이지혜 현악기 제작 전시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경주대학교 악기제작학과를 졸업한 이학송·이지혜 현악기 제작자가 지난 4여년간 제작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기타 등 현악기 악기 11점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현악기 재료와 제작과정 사진 등이 전시돼 한 눈에 제작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학송 제작자는 처음 만든 바이올린이 경북 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을 정도로 이 계통에서는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경주대학교는 2017년 악기제작학과가 개설됐다. 4년제 정규과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