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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악가 이응광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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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이응광이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상한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바리톤 이응광은 “고향 김천은 저에게 엄마와 같은 곳이다. 그간 고향 선배님들의 한없는 사랑으로 지금의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 그 사랑에 대한 보답과 김천시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예술로 시민들께 기쁨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리톤 이응광은 김천시 구성면 출생,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 동 대학원에 이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고,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가수 등 세계적인 국제무대에서 활약, 2023년 1월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