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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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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학부모안심유치원’ 202개원을 선정·운영한다.
‘학부모안심유치원’은 유치원의 건강·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된 유치원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전체 공·사립유치원에 순차적으로 학부모 안심유치원을 운영할 방침이다. ‘학부모안심유치원’에 선정된 202개 공·사립유치원에는 총 2억 2,800만 원의 예산과 장학지원단을 활용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 급식·간식 위생 관련과 통학 차량 등 시설·설비 안전 관련 사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강·안전 관리 분야의 효율적 운영을 조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건강·안전 영역의 확충과 책임 강화로 학부모와 유치원 간 상호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경북 도내 모든 유치원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