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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수출목표 500억 달러 `수출활성화 역량 결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7일
해외마케팅 예산 10억원 추가 확보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수출목표를 500억 달러로 정하고 수출활성화에 역량 결집하고 있다. 

27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에 위치한 삼성텍 회의실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13개사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먼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악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수출위험 부담 증가,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임용택 삼성텍(경산) 대표는 최근 전기차 전환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또 산업용 펌프를 취급하는 이정곤 그린텍(구미) 대표는 최근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수출입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등으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고 호소했다. 

경북도는 정부의 강력한 수출 촉진정책 가동과 한류 열풍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선제적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초 해외마케팅 예산 144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무역사절단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존사업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에서 경북도 우수상품 판촉전을 6회 정도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으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상황을 공유하며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경제위기는 없다”며 “경북도 역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해외 영업사원의 자세로 업체와 한 몸으로 뛸 것이다. 연말까지 수출 5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활동의 중심을 경제와 수출에 놓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고강도 양적 긴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23년 우리나라 2월까지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0%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북도는 철강산업이 지난해 태풍 피해에서 복구되고 해외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강금속 제품과 화학공업 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2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0억 달러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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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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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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