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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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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계절근로자 52명이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출발해 김천시에 도착했다.
김천시는 지난 1월 4일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에 따라 추가 쿼터 100명을 확보했으며 27일 캄보디아 52명을 시작으로 30일 라오스 48명이 입국해 총 100명이 오는 4월 1일부터 8월말까지 하루 단위로 농작업에 투입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열린 환영식에서 김충섭 시장은 “캄보디아 노동부와 직접 교섭으로 처음 김천을 찾아준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나라 근로자와 같은 대우를 해준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열심히 일 해 달라는 의미라며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지역에 고용안정성이 확보된 합법 계절근로제도 도입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와 함께 김천을 방문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Touy darit 노무관은 이날 환영식에서 “캄보디아 근로자들에게 김천의 선진농법을 배우고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성실근로자 재입국제도를 활용해 숙련도를 높여 올해 5개월간의 일을 잘 마치고 고향에 잘 돌아갔다가 내년에 다시 와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