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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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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장종근)가 청소년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오공업고등학교, 안동의료원 경북금연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흡연과 흡연에서 파생되는 청소년 비행, 청소년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금연 및 선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 흡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흡연에 대한 청소년 개개인의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청소년 비행 예방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구미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계획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전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이 흡연과 각종 탈선의 문턱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보호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