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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구미대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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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당구 3쿠션 랭킹 2위인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19. 스마트경영과 1년)이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와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장가연 학생은 여자 3쿠션 개인전 결승에 올라 우승(금메달)과 준우승(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사)대한당구연맹의 전문선수로 등록된 그는 지난해 9월 ‘202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여자 3쿠션 개인전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그는 “지난해 우승 경험으로 이번 결승전을 더욱 침착하게 임할 수 있었다”며 “아직 어리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올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세계선수권에는 국가별 랭킹 1위가 참가하고 시드배정에 따라 2위까지 기회가 주어진다.
그의 목표는 당연히 세계 챔피언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의 좌우명처럼 끊임없는 노력으로 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