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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통해 지방시대 견인 `세계유산 미래전략 비전 선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9일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8일 '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선포식을 갖고 추진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세계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장, 세계유산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계유산 미래전략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세계유산 관련 17명의 전문가를 추진위원회로 위촉했다.

이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 보유 시장과 군수들이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뜻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말 내방가사와 삼국유사가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되고 도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예천청단놀음이 포함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유네스코 세계유산·무형유산·기록유산 등 3대 항목을 모두 보유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 도청 문화유산과에 세계유산 전담팀을 신설하고 10년 단위의 세계유산 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세계 속의 K-Heritage 육성”을 비전 목표로 삼아 세계유산 디지털 대전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는 △세계유산 외연확장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유치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천년 유교경전각 건립 △지역 맞춤형 관광자원화 △문화유산 생태계 혁신 △디지털(메타버스)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또 올해 9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속으로 세계유산(태실, 누정), 기록유산(만인소, 편액), 무형유산(한지·전통 활문화) 등 신규 유산 발굴을 통해 경북을 명실공히 세계유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세계문화유산 컨트롤타워로서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와 해인사 장경판전에 버금하는 유교책판 수장시설로서 ‘천년 유교경전각’ 등을 유치·건립할 계획이다.  

경북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모델로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하회권 퀸스로드, 서원·산사 명품 순례길 등 관광코스를 조성한다. 

또, ‘세계역사도시진흥원’ 유치·건립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도시 육성,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전통기록물 번역·활용, 천년건축물 건립,  풍부한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계해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목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세기는 문화가 자산이 되고 일자리가 되는 시대며, 우리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바로 문화와 관광을 들 수 있다”며 “경북이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만큼 전통 문화자원을 보존·전승하고 미래먹거리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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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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