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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2분기 경기전망 점차 회복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31일
↑↑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 추이(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산단이 반도체, 광학, 방산, 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섬유 등 일부 산업은 여전히 힘든 상황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지역 내 10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전망치는 91로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응답업체 102개사 중 불변을 응답한 업체가 53개사,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9개사,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20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 추이(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된다.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구미 경기전망지수는 2022년 1분기(100) 이후 2분기(97), 3분기(88), 4분기(78)로 3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2023년 1분기(81)부터 연이어 상승하며 중국의 리오프닝,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의 기대감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103)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했고, 섬유·화학(92), 전기·전자(55)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기·전자의 경우 반도체 가격 및 수요 하락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5, 중소기업이 88로 나타나, 중소기업은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지난 분기에 비해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소폭 상승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 87, 영업이익 81, 설비투자 92, 공급망 안정성 84, 사업장·공장 가동 89로 모든 부문에서 기준치를 하회하였다.

한편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가 지난해 목표와 비교하였을 때 각각 어떤 수준인가’라는 질문에 매출액의 경우 작년에 비해 낮게 잡은 기업이 37.0%로 나타났고, 지난해 수준과 동일하게 설정한 기업이 35.0%, 높게 잡은 기업이 28.0%로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23년 상반기 사업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업체는 원자재 가격상승(40.5%)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물가·금리 인상 28.6%, 고물가로 인한 소비둔화 13.0%, 주요수출국 경기침체 11.9%, 원자재 수급불안 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은 "구미산단은 반도체, 광학, 방산, 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섬유 등 일부 산업은 여전히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구미는 반드시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산업고도화는 물론, 더 많은 투자와 고용창출이 이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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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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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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