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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병장 왕산 허위선생을 기리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03일
왕산 허위선생 탄생 168주기 춘계향사 봉행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사)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영동)가 2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내 경인사에서 왕산 허위선생 탄생 168주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왕산 허위선생의 춘계향사는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탄생일인 2일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 이번 향사는 초헌관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아헌관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영동 (사)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맡았다.  

왕산 허위선생은(1855~1908) 구미 임은리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 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1908년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했다. 

또,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은 우당 이회영 선생 가문, 석주 이상룡 선생 가문과 함께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 3대 명문가로 수많은 항일 운동가를 배출하며 허위 선생을 비롯해 총 9명이 독립운동 서훈(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왕산 허위선생은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을 맡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사를 통해 독립운동에 투신한 왕산선생과 왕산가(家)의 대를 이은 독립운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선생에 대한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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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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