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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형 전원용 세라믹 연료전지 시스템 (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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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금오공대 신성수 교수(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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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T에너지소재연구센터 김형철 박사 (금오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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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시스템공학과 신성수 교수(33)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소재연구센터의 김형철 박사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급속 냉간 시동운전을 구현할 수 있는 이동형 전원용 ‘고성능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변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연료전지는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차세대 에너지 변환 시스템으로,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하기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기술이다.
신성수 금오공대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저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의 경우, 급속 냉간 시동 기술과 독립적인 셀 지그 패키징 기술을 결합해 고성능 박막 기반 세라믹 연료전지의 급속 시동운전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이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적용범위를 기존 고정식 발전뿐만 아니라 이동형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장 가능하기에 세라믹 연료전지 상용화에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형철 KIST 에너지소재연구센터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세라믹 연료전지의 급속 시동운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운전온도를 더욱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면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