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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식]가장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한 지급명령제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10일
↑↑ 송병길 법무사
ⓒ 경북문화신문
지급명령제도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갚을 것을 법원에 신청을 하면 사법보좌관이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을 갚을 것을 명령하게 된다.

지급명령을 받아본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시 지급명령은 확정되고 판결과 같은 효력인 집행권원이 생겨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으면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지급명령의 장점은 채권자와 채무자 모두 법정에 나가지 않고 사건이 종결된다는 점이다. 또, 지급명령신청에는 소장에 들어가는 인지액의 1/10만 첨부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채권자, 채무자 모두 불복절차가 없이 확정되므로 법원의 일을 줄일 수 있어, 당사자, 법원 모두에게 좋은 제도이다.

그러나 채무자가 지급명령을 받아 본 후 14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소송절차로 진행이 되고 나머지 인지액 9/10를 보정해야 한다.

채권자가 받을 돈이 확실한 경우 지급명령신청을 하면 법정에 나가는 불편함과 저렴한 소송비용으로 사건을 종결시킬 수 있어 참으로 편리한 제도이다.

시·군법원이 있는 곳에서는 시·군법원이 관할법원이 된다. 따라서 채권자의 주소가 문경시와 예천군인 경우 문경시법원, 예천군법원이 관할법원이다.

특히 대여금 등 금액이 적고 채무자가 이의를 하지 않는 사건에 있어서는 법원에 출석할 필요도 없이 종결되므로 시간과 경비가 절약되는 간편한 제도이다.

현재 민사소송의 70%가 이 지급명령으로 종결되고 있다. 필자가 법원에서 사법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것이 지급명령사건과 부동산경매사건이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급명령은 채권자나 채무자 모두 법원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1/10의 비용으로 분쟁을 해결 할 수 있어 국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아주 좋은 제도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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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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