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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제조업 신설법인 지속적 감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0일
2022년 구미지역 신설법인 586개사
2020년 최대 이후 2년 연속 감소, 전년대비 9.0% 감소
↑↑ 연도별 구미지역 신설법인 제조업 및 서비스업 비중(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공단에 제조업 신설법인이 2013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2022년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구미지역 신설 법인은 586개사로 전년대비 9.0% 감소했으며, 2020년 최고치(669개사)를 기록한 이후에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업종별 비중은 제조업이 26.7%(172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비스업 21.7%(140개), 도매 및 소매업 11.2%(72개), 부동산 9.9%(64개), 건설업 8.7%(56개), 기타 6.4%(41개), 정보통신 3.9%(25개), 농업 2.5%(16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업 비중은 최근 10년간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제조업 비중은 2013년(42.0%)부터 꾸준히 하락해 2022년 26.7%를 기록했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대비 18개가 감소한 172개로 나타났는데 기계(+20)는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고, 직물(-13), 전자부품(-13), 금형(-8) 등은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업종별 비중은 전기장비가 47개(2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계 45개(26.2%), 기타 20개(11.6%), 전자부품 19개(11.0%), 자동차 11개(6.4%), 의료용품 9개(5.2%), 화학 8개(4.7%), 직물 5개(2.9%) 순으로 나타났다. 직물 분야는 2020년에 가장 많은 45개를 기록한 이후 2021년 18개, 2022년 5개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요 감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조업 신설법인 자본금 규모별 현황을 살펴보면 5천만원 이하가 114개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고, 5천만원 초과 ~ 1억 원 미만 16.8%(29개),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14.5%(25개), 5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1.2%(2개), 10억원 이상 1.2%(2개)순으로 나타났다.

자본금 1억 이상의 기업을 살펴보면 반도체,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합성수지, 의료용 기기 관련 업체로 나타났으며, 이 중 62%가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설립됐다.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기업은 엘에스이브이씨㈜와 ㈜태성하이테크로 나타났다. 엘에스이브이씨㈜는 엘에스전선에서 운영하던 전기차 구동모터의 각선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한 회사이며, ㈜태성하이테크는 1974년에 설립된 개인회사로 2022년에 법인 전환했고, TV에 들어가는 케이스탑, 백커버, 커버버텀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심규정 구미상의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2020년 신설법인의 개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제조업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자본금 1억 미만의 소규모 업체 비중이 늘고 있다"며 "올해 방산 혁신클러스터유치에 이어 반드시 반도체 특화단지까지 지정받아 구미산단의 투자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선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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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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