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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주민설명회 ˝주민 의견 제대로 반영해 사업 추진해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1일
3개 단위사업 올해 10월 착공
"장날 교통 혼잡, 사업완공 전에 교통체증 해결해야"
↑↑ 선산 산림휴양타운 대상지 현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읍의 최대 현안인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선산출장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정근수 도의원, 양진오 시의원을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9월 착수해  현재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중인 선산 산림휴양타운의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3개 단위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기본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주민 의견 및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하고 6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5개 단위사업 중 남은 2개 사업인 숲속야영장 및 목재문화체험장도 올해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산 산림휴양타운은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산8-2번 등 일원(선산 뒷골) 120ha에 총 322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지방정원, 치유의숲,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목재문화화체험장 등 5개 단위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형 산림프로젝트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참석한 주민 A씨는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에 지역민이 소외되어 있다"며 "낙후된 선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자문위원이 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주민 B씨는 "현재 산림휴양타운이 조성되는 뒷골을 가려면 복개천 도로밖에 없다. 2, 7일 5일장에는 도로가 거의 마비될 정도로 교통이 혼잡하다"며 "산림휴양타운이 조성되기 전에 이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외에도 모노레일,  출렁다리 등 특색있는 것을 설치하거나 관광객이 지역에서 머물고 갈 수 있도록 선산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하는 방안 등의 의견을 냈다.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장지우 구미시 산림과장은 "현 사업비로 모노레일 등의 설치는 불가하다. 산림청의 원안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밖에 없다며 추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자문위원회는 지역민을 대신해 정근수 도의원과 양진오·장미경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며 "이들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 혼잡과 관련해서 "현재 도로 상황으로 1일 차량 통행량이 약 2만대 정도 가능하다. 장날의 경우 2027년 완공되기 전에 장날 운영방향, 도로교통량 분산 등을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 “사업이 선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공유할 것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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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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