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이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김영나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미술품 컬렉터와 미술관’ 강연을 연다. 이번 강의는 고 이건희 회장 기증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와 연계한 주제 강연 ‘인문학 강좌’의 첫 번째 시간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적인 박물관 건립의 촉매제가 된 개인의 수집과 기증 의미를 살펴본다. 이는 이건희 회장의 수집품 기증을 계기로 국가에서 기증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과 연결된다. 영국박물관과 루브르박물관과 같은 세계적인 박물관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그 동력이 된 수집가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5월 11일 ‘이건희 컬렉션, 도자기를 살펴보다(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와 5월 30일 ‘이건희 컬렉션으로 보는 근대 회화(목수현 근현대미술연구소장)'도 진행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인원은 300명이다. 신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