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구미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준우승(2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5일
이왕재(경북체육고) 선수, 마라톤 남자고등부 1위
남자고등부 경구고 배드민턴팀 금메달 획득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서 29개 종목, 840명(선수 601, 임원 239)의 선수단이 참가해 핸드볼, 레슬링, 씨름, 족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라톤, 농구, 유도, 검도, 볼링, 자전거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최종 결과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육상 종목에서 이왕재(경북체육고) 선수가 마라톤 남자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남자고등부 배드민턴팀(경구고)은 작년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팀인 김천생명과학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체전 2차 선발전을 겸한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최종 3차 선발전을 앞두고 있다.

또 시범종목인 족구에서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면서 내년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번 4일간의 도민체전기간 동안 김장호 시장과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도원들이 마지막까지 구미시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했으며, 구미시의회, 구미상공회의소, 대구은행, NH농협은행 등에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하며 구미시 선수단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민체육대회의 다음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직접 인도 받은 구미시는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의 확충, 각종 대회 유치 등으로 스포츠 역량을 강화해 생활체육의 확산 및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함으로서 확실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1년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내년 경북도민체육대회,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등 구미시는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명품 스포츠도시 구미에서 개최되는 내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