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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열린 상주일반산업단지 준공식(상주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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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상주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헌신동 일원에 39만 3,146㎡(약 12만 평)규모로 총 사업비 707억 원을 투자해 2021년 착공, 올해 준공됐다. 평균 분양가는 112,000원/㎡(평당 37만 원)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기타기계장비, 금속가공 등이다.
상주는 예부터 곡창지대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현재도 농업 비중이 큰 농업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방시대가 화두인 지금, 농업 외 산업분야를 개척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원으로서 상주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은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코로나19로 국내 건설 산업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2년여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을 하게 됐다.
상주시는 그동안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 및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인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주)’유치 성공에 이어 상주일반산업단지에 음료 제조업체 ‘동천수’가 총 400억 원,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생산 기계 장비 업체 ‘아바코’와 총 30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어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 후 가동 시 2,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8,500억원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산업간 균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산업단지를 단계별로 개발해 상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