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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식]유류분(遺留分)제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28일
↑↑ 송병길 법무사
ⓒ 경북문화신문
아버지가 재산을 장남에게 다 준 경우 다른 형제들이 찾을 수 있다.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전 재산을 상속인 중 한명에게 상속했거나 증여하였을 경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상속인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은 자 또는 증여받은 자를 상대로 일부를 청구를 할 수 있다. 이를 유류분제도라고 한다.

가끔 법률상담을 하다가 보면 아버지가 장남인 큰오빠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고 돌아가셔서 우리는 한 푼의 상속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를 본다. 이때 상속을 받지 못한 자녀들이 재산을 독차지한 큰오빠를 상대로 청구할 수 있다. 

유류분제도를 법률적으로 고찰해 보면, 우리 민법에서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자유롭게 처분할 자유가 있다. 따라서 각 개인은 자신의 재산을 생전에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음은 물론 유언으로 사후에도 처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법으로 제정한 것이다. 사망자의 재산에는 상속인의 가족들의 노력의 결과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고, 상속인들의 생계를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민법은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개인재산처분의 자유, 거래의 안전과 가족생활의 안정, 가족재산의 공평한 분배라고 하는 서로 대립되는 요구를 타협·조정하기 위해 1977년 상속법 개정 시에 유류분제도를 신설하였다. 즉, 상속이 개시되면 일정한 범위의 상속인은 피상속인재산의 일정한 비율을 확보할 수 있는 지위를 가진다. 이것을 유류분청구권이라고 하는데, 이로부터 유류분을 침해하는 정도의 유증, 증여의 효력을 빼앗는 반환청구권이라는 권리가 발생하게 된다.

유류분청구권을 가지는 사람은 피상속인의 직계비속, 배우자, 직계존속이다(민법 제1112조). 그 중 유류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상속의 순위 상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예컨대, 제1순위 상속인인 직계비속이 있는 경우에는 제2순위 상속인인 직계존속은 유류분권을 행사할 수 없다. 태아도 살아서 출생하면 직계비속으로서 유류분권을 갖고 대습상속인도 피대습자의 상속분의 범위 안에서 유류분청구권을 가진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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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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