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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백씨엔에스, 구미1공단에 이차전지 생산공장 확장·이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8일
장학금 2,000만 원 구미시에 기탁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지역과 함께 성장한 (주)보백씨엔에스(서동조 대표)가 구미1공단으로 이차전지 절연제 생산공장 확장·이전했다. 

28일 열린 공장이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장 확장·이전을 축하했다.

새로 확장·이전한 공장은 총면적 12,219㎡ 규모로 압공성형기, CELL코팅&조립기 등 다양한 이차전지 생산장비 투자 및 개발양산을 위해 신설됐다.

㈜보백씨엔에스는 IT부품 개발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전기차 이차전지 절연제와 셀(CELL INSULATION)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적극적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절연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전기차 수요 증가로 이차전지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백씨엔에스는 배터리 누전·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용 절연제 기술 강화에 더욱 집중해 경쟁사 대비 얇고 경량인 배터리 보호용 절연제 및 셀(CELL)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경상북도·구미시와 2026년까지 총 1,000억 원 투자, 신규고용 186명을 계획으로 이차전지용 절연제 제품개발 및 양산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종조 대표는 “이번 공장 확장·이전은 세계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자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출발 이다”라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에 통 큰 투자와 더불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주신 ㈜보백씨엔에스 서동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관내 이차전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백씨엔에스는 이날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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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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