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9시30분부터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낙(樂)동(童) Festival'을 부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진행되지 못한 행사가 4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이 마련된다.
먼저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태권도 시범단, 어린이 줄넘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찰 오토바이(일명 싸이카), 경찰청 캐릭터, 소방청 캐릭터 등 시민이 함께하는 입장퍼레이드로 펼쳐지며, 구미대 천무응원단, 비보이, 방송댄스,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온종일 놀거리 제공을 위해 구미소방서의 화재진압 체험, 구미경찰서 경찰 오토바이 시승, 꾸러기 놀이기획단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메타세콰이어팔찌, 보드게임, 편백나무 놀이터 등 40여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또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팝콘, 국밥, 국수, 짜장면 등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기존 편의시설에 쉼터 부스 20개동, 식수 2개소, 이동식 화장실 추가설치된다.
특히, 대규모 참여인원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참가자, 관람객, 진행자 등 대상으로 보험가입, 종합상황실, 미아보호소, 응급의료소 운영한다. 또 소방차, 구급차, 의료지원 부스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고 행사장 질서유지, 교통 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 1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