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개인전 휩쓸어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1일
강진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대회
금3, 은1, 동4 등 8개 메달 획득
↑↑ 전국대회 개인전 휩쓴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강진군에서 펼쳐진 「2023 전국실업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 3, 은 1, 동 4을 획득하며 개인전 전 종목(5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며 이번 대회를 휩쓸었다.

김천시청 선수들끼리의 맞대결로 시작된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고성현·엄혜원 조가 왕찬·최경진 조에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주며 2대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천시청에 입단한 최경진 선수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유태빈(김천시청) 선수가 고경보(MG 새마을금고) 선수를 맞아 2대0 승리를 거두며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윤규(김천시청) 선수는 4강에서 고경보 선수를 만나 0:2 패배를 당하며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남자복식에서는 ‘국가대표 페어’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가 진용·김재현(요넥스) 조에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최종우(김천시청) 조는 4강에서 진용·김재현(요넥스)에 0:2패 하며 3위에 머물렀다.

여자단식에서는 김성민(김천시청) 선수가 이소율(삼성생명) 선수를 4강에서 만나 0:2패 해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머물렀고, 여자복식에서는 정경은·김민지(김천시청) 조가 4강전에서 공희용·윤민아(전북은행) 조에 0:2 패해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금3, 은 1, 동 4 등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얻은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김천시청의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남, 여, 장애인 팀을 운영하고,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2명을 포함하여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며 지역홍보뿐만 아니라 국위선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