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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동고, 독일 드레스덴 학교와 국제교류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8일
학교교육활동 및 홈스테이 등 문화체험
↑↑ 구미산동고 독일 국제교류활동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산동고 독일 국제교류활동(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산동고등학교가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의 김나지움 뷔어거뷔제와 한국에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독일의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14일 일정으로 구미산동고에서 IT수업, 기술 수업, 체육 수업을 함께 듣고 한국의 학교와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면서 독일 학생들이 합창, 댄스, 연주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특히 괴테의 시를 독일인과 한국인이 각각 독일어와 한국어로 낭독하는 문학을 통한 국제교류 행사까지 실시했다. 

또한, 구미와 경주 등 경북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았다.
5월 8일부터 시작된 국제교류 활동은 구미산동고등학교, 포항 요트 체험, 경주 유적지 방문 및 서울 경복궁, 파주 DMZ 방문 등을 함께 했다. 분단 국가였다 통일을 이룬 독일 학생들과 분단 국가인 한국의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토론을 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을 키웠다.
독일 학생들은 구미산동고 국제교류 활동자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김나지움 뷔어거뷔제는 드레스덴 지역의 명문 고등 인문학교로 1,000명이 넘는 학생 수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교이다.
양교는 호혜평등과 우호협력의 원칙 아래 교육, 문화 및 교사 상호 교류를 통해 상대 국가를 방문하는 교류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합의,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독일 학생 자스키아(Saskia)는 “한국에서의 활동들이 환상적이다.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고 똑똑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유적지와 DMZ와 같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함께 방문하며 체험 활동한 것이 매우 좋았다.” 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독일 학교의 국제교류 활동으로 드레스덴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관심이 생기고 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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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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