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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산동고 독일 국제교류활동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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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산동고 독일 국제교류활동(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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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동고등학교가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의 김나지움 뷔어거뷔제와 한국에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독일의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14일 일정으로 구미산동고에서 IT수업, 기술 수업, 체육 수업을 함께 듣고 한국의 학교와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면서 독일 학생들이 합창, 댄스, 연주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특히 괴테의 시를 독일인과 한국인이 각각 독일어와 한국어로 낭독하는 문학을 통한 국제교류 행사까지 실시했다.
또한, 구미와 경주 등 경북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았다.
5월 8일부터 시작된 국제교류 활동은 구미산동고등학교, 포항 요트 체험, 경주 유적지 방문 및 서울 경복궁, 파주 DMZ 방문 등을 함께 했다. 분단 국가였다 통일을 이룬 독일 학생들과 분단 국가인 한국의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토론을 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을 키웠다.
독일 학생들은 구미산동고 국제교류 활동자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김나지움 뷔어거뷔제는 드레스덴 지역의 명문 고등 인문학교로 1,000명이 넘는 학생 수를 자랑하는 지역의 명문교이다.
양교는 호혜평등과 우호협력의 원칙 아래 교육, 문화 및 교사 상호 교류를 통해 상대 국가를 방문하는 교류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합의,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독일 학생 자스키아(Saskia)는 “한국에서의 활동들이 환상적이다.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고 똑똑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유적지와 DMZ와 같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함께 방문하며 체험 활동한 것이 매우 좋았다.” 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독일 학교의 국제교류 활동으로 드레스덴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관심이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