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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내면아이 치유 `내맘愛봄’ 드라마치료 집단상담 진행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0일
↑↑ 구미시가족센터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내맘愛봄: 내면아이 치유를 위한 드라마치료 집단상담’(이하 드라마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드라마 치료 집단상담은 자존감 향상과 가족관계에 관한 강의, 가족그림그리기, 내담자의 고민을 역할극으로 시연해 다른 가족 구성원 입장을 헤아려보고 가족 간 갈등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드라마치료는 내담자가 과거에 경험한 부정적인 기억이나 감정, 대인관계, 또는 자신이 한 부정적인 언행을 탐색해 연극적인 방법으로 다뤄 재해석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 방법 중 하나다.

상담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역할극에 참여하면서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게 됐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무기력한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됐다"며 "함께 참여한 사람들이 응원해준대로 앞으로 살아가는데 용기와 힘을 가지고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아내가 권유로 억지로 참여하게 됐는데 역할극에 보조로 참여하면서 실제로 나의 가정상황과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공감이 됐으며 나와 다른 입장의 가족구성원들은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이해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도근희 센터장은 “구미시는 상담수요가 매우 많은 도시다. 2022년에는 총 1,145회의 가족상담이 진행됐고, 상담의 내용도 부부관계 개선, 부모로서의 역할, 대인관계 어려움 호소 등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다"고 설명하며 "이번 드라마치료는 내담자의 내면아이를 치유해 과거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마음에 늘 따뜻한 봄이 가득할 수 있도록 상담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시에 거주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상담, 부부상담 및 상담프로그램에 지원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 또는 전화(054-455-5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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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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