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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선주고 STREAM (구미 선주고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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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선주고 STREAM (구미 선주고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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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고등학교(교장 정한식)가 자율 동아리 ‘STREAM’의 활동으로 진로 종합 매거진 ‘STREAM’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1, 2학년 특색 활동이 자율 동아리로 편성, 매거진을 제작했다.
‘STREAM’은 Science, Technology, Right, Education, Art, Medical의 머릿 글자를 딴 약어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와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담은 진로 종합 매거진이다. 학생들은 ‘이달의 사건, 발견, 탐구, 세계, 인물, 직업, 도서, 문화’코너를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해 탐색하고 그 결과를 한 편의 글로 작성한다.
60여 명의 기자단은 칼럼을 쓰는 과정에서 배경지식을 넓히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또한 서로 자문을 구하고 돌려 읽으며 독자 중심의 글쓰기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성된 글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정치부 기사를 쓴 김세영 기자는 시민단체의 특활비 공개 소송에 대해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균형잡힌 시각을 드러낸 글을 게재했다.
브랜딩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권예현 기자는 뉴진스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헤겔의 변증법과 연관지어 아이돌 산업을 넘어 문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분석했다.
김태희 기자는 경기 침체에도 주식이 상승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경제와 주식의 관계를 설명하고, 주식의 가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STREAM’의 편집국장 신효은 학생은 “스트림을 하는 2년간 나의 진로나 관심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또 스트림을 통해 지식과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을 느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편집장을 맡게 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스트림의 장점을 알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좋은 글을 써야겠다.”며 스트림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