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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S와 오스트리아 HAI 합작공장 유치...1,000억 규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7일
↑↑ 홍영호 LS알스코 대표(좌)와 김장호 시장(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3공단에 LS그룹과 오스트리아 하이(HAI)의 합작공장을 유치했다.

25일 구미시에 따르면 3공단에 1,000억 원 규모의 LS전선과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인 오스트리아 하이(HAI, Hammerer Aluminum Industries)의 합작공장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합작공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들을 양산, 27년에는 약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이는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분야 글로벌 1위이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등 유럽 4개국에 공장을 운영해 다임러와 BMW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LS전선은 현대·기아차의 내연기관차에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수년간 공급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전기차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 제조업체인 오스트리아 하이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제조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장호 시장은 LS그룹 내 전기자동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LS머터리얼즈 홍영호 대표를 직접 만나 구미 투자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안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 투자유치의 핵심은 발로 뛰는 적극성과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에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에 투자를 원하는 회사를 직접 찾아가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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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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